가끔씩 이지만.
아~~ 벌써. 시간이
아니~벌써. 날짜가
네.벌써 해단식을 하였습니다.
설악산 트레일 1기, 2기, 중부내륙 종단 트레일 2기 모두 3회 420km
트레일을 종료하였습니다.
해단식 날
자기에게 주는 상. 완주증. 일반등산
지도사 자격증(5일간 사전 교육 및
시험 통과자)을 수여 하였습니다.
아~~ 벌써. 시간이
아니~벌써. 날짜가
네.벌써 해단식을 하였습니다.
설악산 트레일 1기, 2기, 중부내륙 종단 트레일 2기 모두 3회 420km
트레일을 종료하였습니다.
해단식 날
자기에게 주는 상. 완주증. 일반등산
지도사 자격증(5일간 사전 교육 및
시험 통과자)을 수여 하였습니다.
자기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과 완주증
을 받을때 모두를 울꺽하게 하였지요.
6십이 넘어 자기에게 쓰는 편지를
모두에게 들려주는 낭독은 그 글의
내용에 자뻑, 위로, 용기, 칭찬을
주었습니다.
애들하는 프로그램을 왜 하냐고 하였지만 이는 어르신 프로그램 입니다.
그리고 박홍기님의 네팔 타멜에서
타멜 파트호텔 사업을 시작하는
배경과 비젼을 설명하였습니다.
(카트만드 타멜은 한국의 이태원 + 종로5가 장비점 + 인사동 상가를 묶은 관광객 모이른 곳)
저는 보조 설명으로 네팔 트레킹 그리고 한우 소고기는 외상으로
하여야합니다. 하고 전했습니다.
일단 긁고, 갔다 온 다음 카드값 12개월 할부는 4나, 4나 값아야 하지요.
그래서 올해 12월 혹은 내년에 EBS(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를 16일간 갑시다.
5백 ÷ 12 = 월45만원 입니다.ㅎ
다시 본론으로.
민대표님은 이 사업을 마치고
해단식에서 울꺽하였습니다.
그것은 태백산에서 청송까지 3차 중부내륙 종단 트레일을 140km 10일간 또 가야 하는 난감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1차 130km(2022년)
2차 140km(2023년)
3차 140km 2023년 8월 예정
계 약 40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