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녹색자금 숲치유 헬스케어 교육사업으로
숲길 생태탐방 걸어보고서를 진행합니다.
그 중
노령층(퇴직자)를 대상으로
설악산라운드트레일 숲길 코스개척을 앞두고
마음열기를 시작으로 독도법, 등산트레킹문화, 생존로프, 스포츠테이핑 , 안전교육 등
마음열기를 시작으로 독도법, 등산트레킹문화, 생존로프, 스포츠테이핑 , 안전교육 등
6일간의 사전교육을 진행했지요``
일주일 후 드뎌 떠납니다.
설악으로.
설악은 고향이요 마음입니다.
(마등령 시원한 공기
무너미 차오른 숨
선녀탕 복숭아 탕
대청봉 칼바람 추위
산과바다가 있는곳
그곳이 설악이요 속초입니다)
설악산 라운드 트레일 팀은
7일간의 사전 교육을 마쳤으며 4월18일(화)출발합니다.
김윤희 트레이너의 성인지 교육을
시작으로 6일간 사전교육 하였습니다
인왕산 정상에서 다짐합니다.
이제 다시 출발이다.
시작으로 6일간 사전교육 하였습니다
인왕산 정상에서 다짐합니다.
이제 다시 출발이다.
자기 소개를 합니다.
인왕산을 오르며 나는
꽃같은 60세입니다.
꽃같은 60세입니다.
화재 현장을 지나
맴버쉽과 리더쉽을 설명하며
등에는 굵은 정년 퇴직자
가슴엔 "이제 다시 시작이다"
힘차게 산에서, 숲에서,산길에서
다짐 합니다.
제2인생을 위하여.
등에는 굵은 정년 퇴직자
가슴엔 "이제 다시 시작이다"
힘차게 산에서, 숲에서,산길에서
다짐 합니다.
제2인생을 위하여.
꽃길을 걷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