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숲길 생태 탐방 걸어보고서" 프로그램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24년도 녹색자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다움숲은 민통선에서 부산 다대포 완전 내륙 종단 트레일을 계획 하였지만 예산을 받지 못하면
이 사업은 종료됩니다.

그래서 남은 예산을 쪼개서 태백산에서 갈수 있는 곳까지 172km가려고 합니다.

방법은 12명 대원은 조별 자율 진행으로 사전교육은 없으며
공개 모집에 있어 경험이 있는 대원을 우선으로 선발 하려고 합니다.

'No-show 때문에 힘든 일이 또 재현 될까,' 힘든 도박을 하였지만 이내 마감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