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_Forest@다음숲
#3월숲학교
#Welcoming_Spring

Introducing myself and my nickname!
나의 별명을 생각해보고 지어봤어요. 선생님의 nickname 은 firefly 반디샘이래요.
나무조각에 이름을 적고 그림도 그렸어요.

Let's think about what we can meet in the forest.
겨울을 보낸 숲속 동물들, 곤충들, 나무들의 이야기를 알아봤어요. 그리고 겨울을 보낸 곤충들의 흔적들, 유리산누에나방 고치집, 노랑쐐기나방 번데기집, 죽은 말벌, 말벌집, 장수풍뎅이 수컷 죽은 것 등을 관찰했어요.

Now, we're ready to explore the forest! Let's go!!

So many acorn hats! They were rotten.
낙엽을 헤치니, we can find green sprouts. They shouted 'baby plant!!' 여기에서 무슨 꽃이 필까? Let's wait and see next month.

Many different shapes of leaves! 밤나무, 신갈나무, 팽나무, 단풍나무, 잣나무, 메타세쿼이아..나무마다 잎모양이 달라요.
'단풍나무에서 돼지발을 찾아볼까?' 어디?
바로 겨울눈! 단풍나무 겨울눈이 돼지발 모양이에요.

We can build up the bridges to help insects cross the water way. 막대기를 걸쳐서 다리를 만들어요. 통나무가 쌓여진 insect hotel도 보았어요.

메타세쿼이어 나무 위에 커다란 까치둥지를 네 개나 찾았어요. 까치집보다 더 큰 둥지를 지었어요. 큰 나뭇가지들을 모아 둥지를 짓고 가운데엔 부드러운 나뭇잎을 깔았어요. 색깔 천으로 꽃을 만들어 앙상한 가지에 꽃도 피워봤어요.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나의 나무도 정했어요. My tree friend! We made faces for my tree with mud. Children made funny and crazy faces with mud, tree branches and leaves.

Play time in the wonderful woods.

Soccer time with 칡 ball.

보릿고개를 겪고 있는 새들에게 땅콩 밥을 줬어요. 땅콩을 까서 새총으로 날려주기

Yummy lunch time!

We wrote and drew about today's exploration.

오늘은 아직 겨울 모습의 숲을 만났어요. 4월엔 생강꽃도, 산수유도, 개나리도, 별꽃도, 봄까치꽃도, 개구리알, 도롱뇽알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It will be much more exciting! See you next 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