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_주말숲학교
#오전_숲탐사
#오후_나무친구찾기
쌀쌀한 날이였지만 오늘도 아이들과 숲에서의 특별한 날이였습니다.
오전 숲 탐사를 준비하며,
아이들과 필요한 도구를 챙길 수 있는 작은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오전_숲탐사
#오후_나무친구찾기
쌀쌀한 날이였지만 오늘도 아이들과 숲에서의 특별한 날이였습니다.
오전 숲 탐사를 준비하며,
아이들과 필요한 도구를 챙길 수 있는 작은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가방안에 돋보기. 관찰경. 삽으로 사용할 튼튼한 수저를 넣고
초등반과 함께 숲탐사를 시작했죠.
초등반과 함께 숲탐사를 시작했죠.
규리가 씩씩하게 앞장서 걸으며 한반씩 동생들이 잘 따라오는지 돌아봐주었어요.
숲 속을 걸으며 딱다구리 소리가 들리자
숲 속을 걸으며 딱다구리 소리가 들리자
모두 귀를 쫑긋 새우고 소리나는 쪽을 찾아보고 있을 때
규원이 "딱다구리는 개미도 먹어요"라며 이야기해주었어요.
점심을 먹고 나무 친구를 만들기위해 다시 숲으로 나갔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무 친구를 만들기위해 다시 숲으로 나갔습니다.
숲으로 나서기전 "밖의 나무는 무슨 색으로 보이지?"라는 질문에
규리는 "갈색"이라고 대답하고 반디는 "흰색"이라고 대답했는데
왜 흰색인지 묻자 "눈이 와사 흰색이잖아요!"라고 하내요.
눈이 채 녹지 않은 길을 갈으며 미끄러질까 걱정되는 순간 마다
규리가 동생들을 뒤에서 챙겼고,
규원이와 반디는 서로 손을 잡고 "우리가 진짜 친구지!" 라며 조심히 걸었어요.
그러다 잘라진 나무를 보고 규리가 "벤치 같다. 잠깐 앉았다 가자고!" 라고 제안해 모두 잠시 쉬었죠.
숲속에서 나무 지팡이도 하나씩 주워 탐험 기분을 더 했습니다.
드디어 각자 마음에 드는 '나무 친구를 찾았습니다.
드디어 각자 마음에 드는 '나무 친구를 찾았습니다.
친구 나무를 꼭 안아주고,
나무 껍질을 관찰하며 수피 탁본도 떠 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길 약속하고 아직 덜 녹은 눈길을 걸어 교실로 돌아왔습니다.
나무 껍질을 관찰하며 수피 탁본도 떠 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길 약속하고 아직 덜 녹은 눈길을 걸어 교실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