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에게 찰흙으로 숲에서 본 것을 만들어보라고 했습니다.
본인의 상상력도 동원해서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요.
사슴, 지렁이, 올라프, 새 둥지......
친구들과 작품도 감상하고 낙엽비 놀이도 했습니다.
나뭇잎이 다 떨어진 나무를 보더니 "나무가 춥겠다"고 걱정해 주네요.
유아들에게 찰흙으로 숲에서 본 것을 만들어보라고 했습니다.
본인의 상상력도 동원해서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요.
사슴, 지렁이, 올라프, 새 둥지......
친구들과 작품도 감상하고 낙엽비 놀이도 했습니다.
나뭇잎이 다 떨어진 나무를 보더니 "나무가 춥겠다"고 걱정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