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월26일 백련산매바위 유아숲의 추억은 방울방울

by 별꽃 posted Ma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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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띵동

봄이 왔어요.

그리고 정성과 사랑이 함께 배달되었어요.

몇일전 방문한 지환이가 채취한 환삼덩굴이 하찮은 것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이렇게 귀한 음식이 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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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리친구들도 쑥쑥 자라 올라온 쑥캐기로 봄향기를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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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엄마가 선불해준 깃털을 단 씨앗은 좋은 땅으로가 잘자라는 울친구들 응원을 받으며

좋은땅을 찾아 여행을 시작합니다.  

안녕~~ 좋은땅에 가서 잘자라~~msn040.gifmsn04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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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액자틀을 살짝 올려놓으니 로제트식물이 더욱 멋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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