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주말숲학교_오감숲놀이 (유치반)

by 다움숲 posted Feb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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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_주말숲학교
#오전_숲탐사
#오후_나무친구찾기

쌀쌀한 날이였지만 오늘도 아이들과 숲에서의 특별한 날이였습니다.
오전 숲 탐사를 준비하며,
아이들과 필요한 도구를 챙길 수 있는 작은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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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안에 돋보기. 관찰경. 삽으로 사용할 튼튼한 수저를 넣고
초등반과 함께 숲탐사를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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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가 씩씩하게 앞장서 걸으며 한반씩 동생들이 잘 따라오는지 돌아봐주었어요.


숲 속을 걸으며 딱다구리 소리가 들리자
모두 귀를 쫑긋 새우고 소리나는 쪽을 찾아보고 있을 때
규원이 "딱다구리는 개미도 먹어요"라며 이야기해주었어요.



점심을 먹고 나무 친구를 만들기위해 다시 숲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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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나서기전 "밖의 나무는 무슨 색으로 보이지?"라는 질문에
규리는 "갈색"이라고 대답하고 반디는 "흰색"이라고 대답했는데
왜 흰색인지 묻자 "눈이 와사 흰색이잖아요!"라고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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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채 녹지 않은 길을 갈으며 미끄러질까 걱정되는 순간 마다
규리가 동생들을 뒤에서 챙겼고,
규원이와 반디는 서로 손을 잡고 "우리가 진짜 친구지!" 라며 조심히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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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잘라진 나무를 보고 규리가 "벤치 같다. 잠깐 앉았다 가자고!" 라고 제안해 모두 잠시 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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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나무 지팡이도 하나씩 주워 탐험 기분을 더 했습니다.



드디어 각자 마음에 드는 '나무 친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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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나무를 꼭 안아주고,
나무 껍질을 관찰하며 수피 탁본도 떠 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길 약속하고 아직 덜 녹은 눈길을 걸어 교실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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