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_(유치반)나무친구찾기
#오후_(초등반)곤충참험대
쌀쌀한 겨울
그래도 반별 시작을 알립니다.
오전에는
초등반, 유치반 모두 같이 숲 탐사를
나갔습니다.
"얘들아, 숲에 가기 전 조심해야 할게 뭐가 있을까?"
"눈이요. 얼음이요. 미끄러지면 안 돼요.
선생님 뒤를 따라가야 해요.~~"
"맞아. 숲에 들어가면
선생님 허락 없이 함부로 만지지 않고
나뭇가지가 눈에 찔리지 않게 다녀야 해"
하곤 간단한 몸 체조하고 출발~~~
오늘 숲 탐험은
그동안 가보지 않았던 곳을
사뿐히 가 봅니다.
아이들은 인왕산은 언제 가냐고...
여기가 인왕산인데 알이죠.
가는 길에 나뭇가지에 매달린
왕사마귀 알로 보이는 알집을 발견했지요.
그리곤
적당히 서 있는 나무와
쓰러진 나무가 있는 공터에서
외나무다리 건너기를 해 봅니다.
널따란 바위에 걸 터 앉은 아이들은
멀리 보이는 백련산 탑을 보면서
남산이라고 ㅎㅎㅎ
시원하게 내다보여 풍경이 멋지다는
큰형님 우빈이
돌계단과 바위 계단을 오를 때마다
암벽 하는 것 같다는 슬지
또 오르다 보니 멋진 바위가

예빈이 뒤쪽에 있는 바위를
결국 아이들이 올랐지요.
옆쪽에 있는 바위를 발판 삼아 오르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인왕산 능선길 정자에서
"조금 더 걸어도 될까? 걷고 싶은 사람"
규원이와 반디를 빼곤
모두 더 걷고 싶다 하네요.
그렇게 두 아이는 교실로 향하고
남은 친구들은 수로 길 따라
더 걸어봅니다.
날이 춥다 보니 얼음이 남아 미끌미끌
언덕길을 내려갈 땐
발뒷금치가 땅에 먼저 닿도록 하고
걸어야 함을 강조하며 걸었지요.
돌아와.
직접 만든 만두로 떡만두국을 끓여 주셔서 맛나게 먹었지요.
점심을 먹고 초등반과 유치반으로 나뉘어 초등반은 2025년 곤충 탐험대를 만들어 곤충 찾아
유치반은 오감만족 숲체험반 으로 2025년 동안 같이 할 친구나무를 찾아 떠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