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산 숲길을 걸어요.
아직도 더운 날씨지만 숲길에는 솔솔솔 시원한 바람이 불었어요.
그런데 숲길에 쓰레기가 있었어요.
우리가 사랑하는 숲에도 쓰레기가 있다니.....
그래서 친구들이랑
예쁜 바구니 들고 숲길로 갔어요.
동그란 눈을 뜨고
쓰레기를 찾았어요.
열심히 찾아보니 어느새 바구니 한가득 쓰레기가 모였어요.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모아보니 많았어요.
앞으로도 가끔은 숲에서 쓰레기를 줍기로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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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숲길을 걸어요.
아직도 더운 날씨지만 숲길에는 솔솔솔 시원한 바람이 불었어요.
그런데 숲길에 쓰레기가 있었어요.
우리가 사랑하는 숲에도 쓰레기가 있다니.....
그래서 친구들이랑
예쁜 바구니 들고 숲길로 갔어요.
동그란 눈을 뜨고
쓰레기를 찾았어요.
열심히 찾아보니 어느새 바구니 한가득 쓰레기가 모였어요.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모아보니 많았어요.
앞으로도 가끔은 숲에서 쓰레기를 줍기로 약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