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쳐
숲도 조용한 여름날^^
마루샘이랑 꿀벌샘이
친구들을 찾아가기로 했어요.
물속에서 사는 물방개, 물땡땡이랑 같이
친구들에게 출발~~^^
귀엽게 생긴 꼬마줄물방개 안녕? 너는 누구야??
수채라고 하는 잠자리의 아기와도 인사 했어요.
우와~~~ 신기해요.
물속에서 살다가 곤충이 되어 날아다니다니~~~
물속에서 사는 곤충들을 낚시로 낚아 보았어요.
내가 잡을 거야~~
신기한 물속곤충이야기로
더운여름은 잠시 잊고서
모두모두 낚시놀이로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