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백련산매바위 유아숲의 추억은 방울방울

날이 좋아서

날이 너무 좋아서

날이 엄청 많이 좋아서

울 친구들이 더 기다려졌던 날이었어요

 

정자에 모여 인사하고 체험원 안으로 출발!!

 

앉아서 쉴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누울 수 있구나~~~

우리 친구들만 

음음음 선생님에게 나무가 많이 부족하구나 ^^;

 

 

우와~ 

흔들나무다리는 이번에 기차가되었네

운전사님 어디로 가시나요~~~ 저도 태워주세요

 

우리 친구들 흙놀이 안할 수 없죠~~

이렇게 땅을 파면 누가 나올까?

두더지가 나올려나~~~

 

약속의 의미로 증거사진 찰칵

모두 하트 만든거 맞지?

선생님 눈에만 동그라미로 보이는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