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 백련산매바위 유아숲의 추억은 방울방울

오늘은 미세먼지가 나쁨!

그래도 부지런히 체험원에 방문할 친구들 맞이하기위해 해먹도 설치했는데 

해먹에서 노는 아이들 웃음소리를 들으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 친구들 눈에 보이는 개구리알이 신기한가봐요~~

똘망 똘망한 눈빛

사실 애들아~~ 선생님도 엄청 신기하단다^^

 

 

방과후 체험원에 놀러오는 서연이와 유하가 

생태연못 작업에 큰힘을 보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