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 종단 트레일 개척단" 대원모집
위 프로그램은 복권기금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사단법인 다움숲이 시행하는
녹색자금 숲치유, 헬스케어 분야의 '숲길 생태탐방 걸어보고서' 로서
퇴직자 및 청소년들에게 트레일 코스 개척을 통해 심리안정과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1. 길이 : 약130km(총길이 250km)
2. 교육 일정 :
- 사전교육 참석자만 개척 트레일에 참여 가능
- 체력테스트 : 6월 10일(토) 안산, 인왕산
- 독도법, GPS 교육 : 6월 11일(일) 다움숲 강의장
- 개척 트레일 : 6월14일(수)~6월22일(목) 안반데기~태백까지 8박 9일
- 부분 트레일 : 6월18일(일)~6월22일(목) 민둥산역~태백까지 4박 5일
3. 대상 및 모집인원 : 55세이상~65세이하 퇴직자 20명
4. 숙박, 식비, 교통비 등의 자부담 발생
5.개척단 성격
중부내륙 종단 트레일은 여행사, 산악회 기획 상품이 아닙니다.
트레일 개척단입니다.
코스 중간에 탈출 루트가 없는 코스가 있으며
초보 혹은 체력이 부족하여 못 걷는 대원은
1)버리고 간다
2)놔두고 간다
3)그냥 간다
4)부축여 델꼬 간다. 를 선택합니다.
코스가 험할 수 있으며 숙박장소는 5성 호텔이 아니며 호텔 식당이 아닙니다.
점심은 전 과정 주먹밥입니다. 짜장면 배달이 안됩니다.
숙박 장소가~ 점심이~ 식당이~~ 따지는 분은 사절합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며 답사합니다.
숙박은 4인~6인. 혹은2인. 1인 숙박은 절대 사절합니다.
심한 코*이.이*이.*꼬대를 다루는 분은 사전에 협의 합니다.
전 과정 절대 금주입니다.
답사는 숙박 장소, 식당을 위주로 알아보며 코스는 들머리, 날머리만 확인합니다.
코스는 예정된 코스가 있으나 때에 따라서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전 코스 숙박은 매일 다른 곳이며 8군데 입니다.
매일 짐을 싸고 이동하며 짐은 숙박 장소까지 옮겨주며 간단한 하루 배낭만 메고 갑니다.
1차로 22년 설악동 부터 대관령 안반데기까지 개척하였습니다.
2차는 용평 수하저수지부터 태백산까지 약130km입니다. 전 코스는 약250km입니다.
주요코스는 임도 및 능선 등산로입니다.
1)버리고 간다
2)놔두고 간다
3)그냥 간다
4)부축여 델꼬 간다. 를 선택합니다.
코스가 험할 수 있으며 숙박장소는 5성 호텔이 아니며 호텔 식당이 아닙니다.
점심은 전 과정 주먹밥입니다. 짜장면 배달이 안됩니다.
숙박 장소가~ 점심이~ 식당이~~ 따지는 분은 사절합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며 답사합니다.
숙박은 4인~6인. 혹은2인. 1인 숙박은 절대 사절합니다.
심한 코*이.이*이.*꼬대를 다루는 분은 사전에 협의 합니다.
전 과정 절대 금주입니다.
답사는 숙박 장소, 식당을 위주로 알아보며 코스는 들머리, 날머리만 확인합니다.
코스는 예정된 코스가 있으나 때에 따라서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전 코스 숙박은 매일 다른 곳이며 8군데 입니다.
매일 짐을 싸고 이동하며 짐은 숙박 장소까지 옮겨주며 간단한 하루 배낭만 메고 갑니다.
1차로 22년 설악동 부터 대관령 안반데기까지 개척하였습니다.
2차는 용평 수하저수지부터 태백산까지 약130km입니다. 전 코스는 약250km입니다.
주요코스는 임도 및 능선 등산로입니다.
검정색은 1차 코스. 적색은 2차 개척 코스입니다.
**** 2차 설악산 트레일 모집.접수시 No-Show 때문에 심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사정이 있으니 이해는 합니다만 출발 이틀, 하루 전에 12명 취소하였습니다.
전부 걷기 동아리팀 이었습니다. 10일 이상 트레킹을 할 수 있는 분만 참여 바랍니다. ****
단장 박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