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녹색자금 숲치유.헬스케어 분야의
'숲길생태탐방걸어보고서' 중 '설악산라운드트레일200'이며 사단법인 다움숲이 시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답사 길에
국립등산학교 관계자도 만나
설악라운드트레일 코스에 대해
이야기나누고
박단장님의 오랜 벗(등반선배님)인
오오섭님 부부가 "꿀다림"이라는 상표를 가지고 양봉사업을 하고 계신 곳.
두 부부가 오랜 벗이 왔다고
꿀에 프로폴리스 타서 주셨네요.
오오섭님 부부가 "꿀다림"이라는 상표를 가지고 양봉사업을 하고 계신 곳.
두 부부가 오랜 벗이 왔다고
꿀에 프로폴리스 타서 주셨네요.
깜깜해진 시간까지 답사를 마치고
설악파크 숙소로 돌아오는 길
설악항에서
김용섭 대장님이
거나하게 회를 쏘셨지요~~
그리고 오늘
1,2코스 도는데 하루가 다 가버렸네요.
고성군과 양양군 일부는
불에 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안따까움이 큽니다.
불에 강한것일까요?
소나무는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지금
전 차에서 대기 중
단장님을 비롯 대장님. 트레이너 2분은
어느 산 중을 헤메시고 계실라나.
능선을 찾으러
떠나신 분들의 발자국이
헛되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소나무는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지금
전 차에서 대기 중
단장님을 비롯 대장님. 트레이너 2분은
어느 산 중을 헤메시고 계실라나.
능선을 찾으러
떠나신 분들의 발자국이
헛되지 않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