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행보
주말도 없이 하루해가 저뭅니다.
오늘은 인왕산유아숲체험원에서
서울시 제9회 놀숲
유아숲가족축제가 열렸습니다.
개미마을 종점
들어가는 입구에 현수막 걸고
인왕산유아숲체험원으로 올라가는 길
알록달록 꽃장식도 하고
가렌도 걸었지요.
여러날에 걸쳐
상시 선생님들이
숲을 예쁘게 꾸며 주었지요.
한 해 관찰해 온
곤충과 새 사진을 전시하고
천연염색한 손수건도 걸어 놓으니
축제 분위기가 확 살았답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들.
예쁘죠!!
다움숲 단골식당
서대문불고기 사장님
밥 배달 오셨다
한 건 하시고 가셨답니다.
서대문. 마포에서
근무하시는 울 선생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