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레킹 코스의 지도를 나누어 주고
화이팅해 봅니다.
안전 트레킹 합시다.
드디여 영봉으로 출발~~~
벌써 힘드나요!!!!
아쉬운건 조끼를 못 챙겨 ㅠㅠ
잠시 쉬었다가 다시 출발 합니다.
오르는 길이 힘들어 몇 번을 쉬었다 가도 아이들은 힘을 내어 걷습니다.
하루재 고개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또 오름
힘든 구간을 다 올라 영봉에 도착합니다.
표정들이 밝아 보이죠!!
놀이터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죠. 재미있게 놉니다.
모두들 안전하게 귀가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