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하는 오감트레킹

#장애인트레킹

22.09.19.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하나 있지~요.
그것은 정상인 몸을 가진 사람으로
불편한 몸은 지닌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민대표님과
수유리 국립4.19민주묘지
인근 트레킹을 다녀 왔습니다.

오늘 내가 비록 늙?지만 그래도
정상인으로서 가진 트레킹 기술을
장애인에게
숲과 자연을 읽어주는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많은 단체에 문의를 했으나
저렴한 강사비가 문제였는지
거절당해 인터넷 서핑을 통해
다움숲과 연락이 닿았고
흔쾌히 허락해 주어서 감사함을
몇 번이고 전해왔습니다.

(왼쪽부터 만경대.백운대.인수봉
삼각형으로 삼각산이라 합니다)

우리 정상인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쪼금은 손해를 보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