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날도 꾸물하니
당일 취소까지
많지 않은 가족과 조촐히 대회를 열었답니다.
오늘은
가족 A.B팀 경기와
스코어 경기를 진행했는데
스코어 전략에 따라
274점 만점에
241점을 찍은 가족이 1위
최하위는 136점
등위를 결정하고
등위발표
선물증정에 소감까지
당일 취소까지
많지 않은 가족과 조촐히 대회를 열었답니다.
오늘은
가족 A.B팀 경기와
스코어 경기를 진행했는데
스코어 전략에 따라
274점 만점에
241점을 찍은 가족이 1위
최하위는 136점
등위를 결정하고
등위발표
선물증정에 소감까지
그래도
오늘 참가자에겐 모두 선물 선사
아빠도 엄마도 아이도 뛰게 만드는
숲티어링
가끔 아주 가끔
"이쪽이야" "저쪽이야"를 놓고
가족간 다툼이 있지만
마지막엔 웃으며 마무리
대부분은
아이가 지도를 보고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신다는...
마무리 소감하고
포스트철수로 일과를 마쳤답니다.
포스트철수로 일과를 마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