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2.
수풀로 생태공원 가족 숲티어링 대회.
3월12일과 4월 23일 두 번의 워크숍과
4월30일 수풀로 생태공원에서 가족 숲티어링 대회를 80명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단체경기.
-가족팀 A팀.
-가족팀 B팀.
개인경기.
-초등학생 저학년.
-초등학생 고학년.
-엄마팀.
-아빠팀.
6개팀으로 가족팀과 개인 경기로 하였습니다.
어느 부모님은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인데 지도를 보며 혼자서 열심히 뛰는 모습을 처음 본다며 놀라워 하였습니다.
생태공원 푸른숲에서 아이들이 지도를 보며 정해진 코스를 따라 맘것 뛰는 모습를 보며 부모님도 즐거웠 했습니다 .
코로나로 인하여 집에서만 있다가 처음 접해보는 가족 숲티어링 대회는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경기 중 아빠와 아들이 서로 뛰어가며 마주치자 손벽을 치며 격려 하는 모습이
참 오랜만에 가족 상봉하듯이 반가웠 했습니다.
포스트 마커는 몇개가 보일까요?
알아 맞쳐보세요?
저기다.
어디로 가니?
몰라요!
일단 뛰자.
정확히 첵크 카드에 펀칭.
다음 포인트를 향하여.
개인경기 도착점 첵크.
여러분들도 지역 주민.학교 체육시간.
단체 야유회 등 3시간 이면 충분한 숲티어링 대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취임한 지자체 단체장 가족대회를 기획하여도 좋습니다.
다움숲으로 상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