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석보강활동(4월17일)
#긴트레킹
#북한산에서백련산까지
#어린아이(7세)부터
#초등4학년까지
긴 트레킹
계단을 오르는 순간부터
"아, 나 계단 싫은데 오늘은 여기까지가 끝"~~ 하며 외치기도하고
"우리엄마는 왜 나를 여기로 보낸거야!" 하며 내면의 소리를 내뱉기도 하며
북한산에서 백련산을 넘나들며 트레킹을 했답니다.
제일 막내 아림이부터
여리여리한 기현이
걱정을 넘어서
트레킹을 너무나도 잘 소화하며
트레킹이 좋다.
트레킹반 하고싶다.
내가 형보다 더 잘한다.
집에가면 엄마에게 얘기해야겠며 트레킹을 했지요~~.
중간중간 만나는
자연환경보다는
바위, 운동기구에 더 열을 올리던 아이들
#긴트레킹
#북한산에서백련산까지
#어린아이(7세)부터
#초등4학년까지
긴 트레킹
계단을 오르는 순간부터
"아, 나 계단 싫은데 오늘은 여기까지가 끝"~~ 하며 외치기도하고
"우리엄마는 왜 나를 여기로 보낸거야!" 하며 내면의 소리를 내뱉기도 하며
북한산에서 백련산을 넘나들며 트레킹을 했답니다.
제일 막내 아림이부터
여리여리한 기현이
걱정을 넘어서
트레킹을 너무나도 잘 소화하며
트레킹이 좋다.
트레킹반 하고싶다.
내가 형보다 더 잘한다.
집에가면 엄마에게 얘기해야겠며 트레킹을 했지요~~.
중간중간 만나는
자연환경보다는
바위, 운동기구에 더 열을 올리던 아이들
진달래와 철쭉 비교를 해보자 했더니
평소 말이 없던 00이
"여긴 트레킹반이잖아요!"
뜨악,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교를 못했어요.
여긴, 트레킹반이니까
이렇게 다양한 성향의 아이들이 만나
서로를 알아가며 어우러지는 곳,
이곳이 바로 숲이지요~~.
평소 말이 없던 00이
"여긴 트레킹반이잖아요!"
뜨악,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교를 못했어요.
여긴, 트레킹반이니까
이렇게 다양한 성향의 아이들이 만나
서로를 알아가며 어우러지는 곳,
이곳이 바로 숲이지요~~.
글 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