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5.
면접과 시연.
면접관 그리고 면접인.
갑 그리고 을.
초보 선생님과 산전수전공중전육박전 까지 다 경험한 나이많은 면접관.
물론 그런 어르신 앞에서 실내에서 시연을 하시는 일은 야외 시연보다 더 어렵다는 것은 아는 사실이다.
전.전.전.전을 경험한 면접관이 보는 것은 그 선생님이 이전에 무엇을 했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내가 직장, 사업을 할~ 찍에~~.
그리 중요하지 않으 것을.
면접자의 시연을 보는 것은 품행과 언행, 표준말, 반복어, 단어의 선택, 어휘 구사력, 전달력 그리고 유아들과의 눈높이가 같은지를 보는 것이다.
시연은 초보 혹은 경험이 있으신 선생님과 차이는 있다 그래서 다움숲의 방침은 경험자와 비경험자 선생님을 한조로 묵어서 2명씩 지자체로 파견을 할 것이다.
물론 연봉 차이가 있고 정부(책임자와 덜 책임자)가 있다.
그리고 스카이(이대포함)는 서류 접수에서 솔췩하게 빠진다.
선생님을 더 면접을 보아야 하는데.
액셀, 한글.PPT 그리고 동영상 촬영 편집을 할 수 있는 선생님 그리고 유아 전공에 유치원 선생님 경험 어디 없을까 5명 정도 더. (12명 채용계획)
그 정도 실력이면 누가 다움숲에 오냐구요?
모르시는 말씀. 스카이도 한번 여길 들어 오심 안~~ 나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