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백련산매바위 유아숲의 추억은 방울방울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하지만 숲에는 울 친구들 이야기 소리와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체험원 살고 있는 새들을 위해 식빵잣송이를 준비했어요.

 

 

자은 손으로 잣송이에 식빵을 정성스럽게 쏙쏙 넣었어요.

 

 

체험원에 있는 나무에도 기둥에도 준비한 식빵잣송이를 걸어놓았어요.

새들아 빨리와서 맛있게 먹어.

 

 

 

그리고 체험원에서 자유롭게 놓아요.

 

 

 

 

신나는 오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