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통나무 다리를 건너요.
나무 위에 누워 파란 하늘도 보았어요.
조금은 무섭지만 비밀의 숲에 가서 참나무 위에 앉아서 친구들과 사진도 찍었어요.
인디언 집에도 꽉차게 들어가 찰칵!!
노랑이 1,2,3호
이젠 낙엽과도 작별해야 할 것 같아요
작별하기전에 낙엽침대에 누워보았지요~~~^^
숲에서 나무 막대를 찾아 친구들과 신나게 놀아요.
행복한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