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비가 와서 신길5동 어린이집 유아들이 동영상으로 수업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오후에는 비가 그쳐서 구럽연꽃어린이집 유아들이 체험원에 왔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되고 유아들이 처음나오는 거라서 할 말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네요.
거미줄놀이는 아주 재미있어하면서 자꾸 "한 번 만 더~"를 외치네요
유아가 줄을 건드려서 방울이 울리면 자기는 마비가 되었다면서 움직이지도 않아요.
오전에는 비가 와서 신길5동 어린이집 유아들이 동영상으로 수업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오후에는 비가 그쳐서 구럽연꽃어린이집 유아들이 체험원에 왔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되고 유아들이 처음나오는 거라서 할 말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네요.
거미줄놀이는 아주 재미있어하면서 자꾸 "한 번 만 더~"를 외치네요
유아가 줄을 건드려서 방울이 울리면 자기는 마비가 되었다면서 움직이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