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초록 숲과 잘 어울리죠?
씩씩하고 용감한 친구들이 숲으로 왔어요.
숲은 "겁많은 수다쟁이"들이 사는 곳이야~~~~라고 하니 숲에서 나는 소리에 집중합니다.
팔, 다리가 튼튼한 친구입니다.
어려울 수 있는데 미끄러지지 않고 줄을 잘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멋지죠? ^^
출령다리는 이젠 무섭지도 않은가봐요~~~
숲으로 오지 못한 친구들은
미리 발송한 "가을이 왔어요" 동영상을 시청했답니다.
보고싶다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