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족이 방문해서 비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부채꾸미기를 하면서, 유아가 스티커를 열심히 붙이고 그림도 그리더니, 엄마의 도움으로 하트모양의 이름도 썼어요 유아 나름의 백발백중 재미있는 투호놀이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