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꼬꼬마 친구들이 왔어요.
더운날씨에 엄청 신나게 놀았나봅니다.
얼굴이 빨갛게 익었습니다. ^^
물목도리를 만들어 두르더니 시원하다며 신나했습니다.
수시 초등학생들 방문으로 체험원 주변에 버섯찾기를 해보았습니다.
역쉬 형님들은 엄청 빠르고 잘 찾아요.
5살 꼬꼬마 친구들이 왔어요.
더운날씨에 엄청 신나게 놀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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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초등학생들 방문으로 체험원 주변에 버섯찾기를 해보았습니다.
역쉬 형님들은 엄청 빠르고 잘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