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
체험원 곳곳에 새들을 위한 예쁜 새집이 생겼어요.
선생님 더워요
머리가 뜨거워요 하던 친구는 어느새 얼음컵을 머리에 올려놓고 더위를 식히고 있어요.
씨익~~~ 웃으며 여름이니깐 덥죠 말하고 다시 신나게 놉니다.
새로생긴 밧줄놀이터에서 영차영차 올라가는데
아직 다리에 힘이 없는듯 합니다.
채소 꽃 만들기 놀이도 하고
작물에 물을 흠뻑 주었어요.
모자 거꾸로 쓰고 통나무도 건넙니다.
숲속에 살고 있는 대벌레도 관찰하고 있어요.
출렁 출렁 다리도 건너요.
출렁다리가 무섭지만 그래도 마루쌤이 밑에서 보호해주셔 무섭지 않았어요.
마루쌤께 사랑의 하트!!
신나게 숲에서 함께 놀아준 별꽃쌤에게 사랑의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