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꽃이 참 예쁘죠?

PT병에서 모도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방문하지 못한 기관에서 동영상 시청 후 아이들과 초록염색한 사진도 보내주셨어요.

텃밭상자에 고추와 토마토, 가지처럼 쑥쑥자라는 울 친구들도 함께 사진찍었지요.

농작물에 물도 콸콸콸


줄을 지어 다니는 개미가 신기하여 이렇게 관찰하고 있어요.


이젠 흙위에 그림도 멋지게 그립니다.

출렁출렁 출렁다니 건너고

통나무 다리도 건너고

어젯밤 라면먹고 퉁퉁 부어서 온 민수~!! 힘든가 봐요.
혼자 앉아서 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