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친구들은 오늘도 숲밧줄 놀이로 즐거워했어요.
계단위 공터에서 잠시 자유시간을 주니...
뭔가를 의논하더니 스스로 나무야 나무야 뭐하니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어서 땀이 흐를때까지 뛰어놀아요.
협동을 아는 나이가 된 유아친구들이 예뻐보이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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