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나무 열매도 빨갛게 익어가고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절로 흥얼거리게 하는 하늘이네요.
종이에 나뭇잎을 꽂아 멋진 왕관을 만들었어요. .
나뭇잎 왕관!!!
내가 왕이될 상이냐?(영화 관상의 수양대군 버전)
앙앙앙 칡잎을 물어 무늬도 만들었지요.
친구들을 기다리며 그대로 멈춰라 노래에 맞춰 포즈도 취하는 울 이쁜 친구들~~~ 짱!!!
덥지만 시원한 바람이 있어 즐거운 오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