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백련산매바위 유아숲의 추억은 방울방울

날씨가 덥습니다.

노란조끼를 입은 친구들이 많이 왔어요. ^^

 

 

우와~~~ 손가락에 버찌물이 들었어요.

나만의 멋진 손수건도 만들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흙놀이 해요.

선생님과 함꼐 흙놀이 해요.

 

날이 더워 

땀을 송글송글 맺혔지만 얼굴엔 미소가득합니다.

물병에 물도 뽀글뽀글 담아요. 

그리고 더울 얼굴도 식혀요.

 

 

 

즐겁게 숲을 걷다가 그대로 멈춰라~~

노래에 맞춰 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