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어린이들은 역시 활동적입니다
지끈 애벌레 찾아오기 활동중.
"어? 세개 모자라네"라고 하자마자 바로 다시 찾기시작하네요
그동안 조심조심 다니던 구름다리에서
손 꼭 잡고
발 꾹 힘줘서 디디고
콩콩놀이~~
나비를 오려주고
머리에 어깨에 앉히라 했더니
저희들끼리 뭐라뭐라 하면서 여기저기
나무에
풀잎에
벤치에 올려주러 다녀요
5세 어린이들은 역시 활동적입니다
지끈 애벌레 찾아오기 활동중.
"어? 세개 모자라네"라고 하자마자 바로 다시 찾기시작하네요
그동안 조심조심 다니던 구름다리에서
손 꼭 잡고
발 꾹 힘줘서 디디고
콩콩놀이~~
나비를 오려주고
머리에 어깨에 앉히라 했더니
저희들끼리 뭐라뭐라 하면서 여기저기
나무에
풀잎에
벤치에 올려주러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