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찌가 빨갛게 익었어요.
그런데 나무에서 잘자라지 못한 열매를 주워 꽃다발처럼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통나무위에 올라갔어요.
그런데 내려올 때 너무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별꽃쌤이 도와주었지요.
그물에 오른 울친구들 초록색이 짙어서 그런지 그물에 꽃한송이씩 핀것 같아요.
마루쌤이 호박벌을 채집했어요.
공조팝도시락도 넣어주었는데~~
호박벌은 기분이 안좋은가 봅니다.
벚찌가 빨갛게 익었어요.
그런데 나무에서 잘자라지 못한 열매를 주워 꽃다발처럼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통나무위에 올라갔어요.
그런데 내려올 때 너무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별꽃쌤이 도와주었지요.
그물에 오른 울친구들 초록색이 짙어서 그런지 그물에 꽃한송이씩 핀것 같아요.
마루쌤이 호박벌을 채집했어요.
공조팝도시락도 넣어주었는데~~
호박벌은 기분이 안좋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