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이 해먹타는것 정말 좋아해서 시간이 바쁘지만 두 번씩 태워줬어요
이 친구들의 표정은 정말 편히 쉬고있다 말해주네요
단지 돋보기하나 줬을 뿐인데
호기심 가득 이것 저것 들여다 봐요
돗자리에 누워서 하늘이 해님 닮았다던 친구들에게 잠시 자유놀이 시간을 주니
지난시간에 만들었던 새둥지를 뚝딱 표현해 내요
이 친구들은 하트둥지를 만들었네요
유아들이 해먹타는것 정말 좋아해서 시간이 바쁘지만 두 번씩 태워줬어요
이 친구들의 표정은 정말 편히 쉬고있다 말해주네요
단지 돋보기하나 줬을 뿐인데
호기심 가득 이것 저것 들여다 봐요
돗자리에 누워서 하늘이 해님 닮았다던 친구들에게 잠시 자유놀이 시간을 주니
지난시간에 만들었던 새둥지를 뚝딱 표현해 내요
이 친구들은 하트둥지를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