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가는 것이 아쉬워
액자에 담아보아요.
삽으로 땅만 파지 않아요. 그림도 그릴 수 있어요.
깊게 구덩이를 파서 두발을 넣어 나무 심기!!
지호심기!! 지호나무!!
오늘의 봄을 담고
봄이되어 집으로 봄이야기 전해요.
봄이 가는 것이 아쉬워
액자에 담아보아요.
삽으로 땅만 파지 않아요. 그림도 그릴 수 있어요.
깊게 구덩이를 파서 두발을 넣어 나무 심기!!
지호심기!! 지호나무!!
오늘의 봄을 담고
봄이되어 집으로 봄이야기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