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면 산과 들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진달래
진달래 화전만들기 어려워 진달래까나페를 만들어 보았어요.
나무다리 건너기 무서웠는데 어느새 나무다리도 후다닥 건널수 있어요.
이젠 무섭지 않아요.
흔들다리도 무섭지 않아요.
서로를 배려하며 순서를 지켜요.
벚꽃나무 아래 돗자리펴고 않아 봄놀이 꽃놀이 해요.
신난다. 신나!!
봄이오면 산과 들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진달래
진달래 화전만들기 어려워 진달래까나페를 만들어 보았어요.
나무다리 건너기 무서웠는데 어느새 나무다리도 후다닥 건널수 있어요.
이젠 무섭지 않아요.
흔들다리도 무섭지 않아요.
서로를 배려하며 순서를 지켜요.
벚꽃나무 아래 돗자리펴고 않아 봄놀이 꽃놀이 해요.
신난다. 신나!!
가는 봄을 아쉬워합니다.
혀끝으로 만나는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