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하자마자 유아숲의 새들 만나보려고 모니터링 하는데 갑자기 나타나 1초동안 영상에 찍혀준 어치~~
예쁘고 고마워서 캡쳐했어요~~
그리고 이어진 모니터링
언제나 변할까? 싶던
길 옆에 이젠 봄이보이네요
별꽃도 반짝반짝 얼굴을 보여 줘요
미세먼지로 한가로운 공원에 어르신 세분이 오셔서 잠시 봄볕을 쪼이고 가셨구요
이런 미세먼지를 뚫고 유아숲에 찾아와 "바람 선생님~~" 을 외쳐준 예쁜 연꽃어린이집 친구도 정말 반가운 봄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