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은 햇님이 화가 많이 났나봐요. 뜨거워요" ^^
뜨거운 햇빛아래서 씩씩하게 나무체조를 합니다.
체험원에서 다치지 않게 놀도록 약속해요!!
그물을 타고 올라갑니다.
팔,다리가 튼튼해지는 만큼 올라가는 것도 쉽답니다.
밑에서는 친구들을 응원해요
"힘내라. 잘한다. 힘내라. 잘한다."
우리아이들 얼굴만큼 마음도 예쁩니다.
통나무 다리도 씩씩하게 건넙니다.
빨간 열매를 울 친구들이 궁금해합니다.
덜꿩나무 열매도 관찰해요.
우리 친구들이 호기심으로 열매를 따면 덜꿩나무는 번식을 할 수 없고 새들은 배가 고프다는 이야기를 경청하며 잘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