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비대면 중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꼬마 손님 물목도리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텃밭상자에서 자라고 있는 흰나비 애벌레도 관찰하고 갔습니다.
지금 체험원에는 때죽나무 열매가 토실토실 살이찌고 있어요.
산호랑나비 애벌레가 체험원에 왔어요.
엄청 큰 애벌레인데 똥도 큽니다. ^^
숲은 비대면 중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꼬마 손님 물목도리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텃밭상자에서 자라고 있는 흰나비 애벌레도 관찰하고 갔습니다.
지금 체험원에는 때죽나무 열매가 토실토실 살이찌고 있어요.
산호랑나비 애벌레가 체험원에 왔어요.
엄청 큰 애벌레인데 똥도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