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가 빨갛게 익어가는 요즘입니다.
칡잎을 접어 앙앙앙 물어서 무늬를 만들어요.
내가만든 나뭇잎 앞에서 찰칵 사진도 찍어요.
텃밭상자의 작물에게 물을 줍니다.
콸콸콸!!
수시 초등학생들이 방문하여 돼지풀 제거도 해주었어요.
덥지만 땀나지만 신나는 오늘이었습니다.
산딸기가 빨갛게 익어가는 요즘입니다.
칡잎을 접어 앙앙앙 물어서 무늬를 만들어요.
내가만든 나뭇잎 앞에서 찰칵 사진도 찍어요.
텃밭상자의 작물에게 물을 줍니다.
콸콸콸!!
수시 초등학생들이 방문하여 돼지풀 제거도 해주었어요.
덥지만 땀나지만 신나는 오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