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 더운날씨이지만
우리아이들 얼굴은 찡그린 표정없이 마스크 너머로 환한 미소가 배어나옵니다.


힘차게 월요일 아침을 초록염색으로 체험원에 잠자는 친구들을 깨웁니다.
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뚝딱




친구들이 만든 손수건을 다함께 볼 수 있도록 전시합니다.


더운날씨엔 역시 물이 쵝오죠~~~!!!^^
뽕뽕뽕뽕 물병에 물을 가득담았지요



원하는 식물에도

텃밭작물에도 시원하게 물을 줍니다.


얼굴이 빨갛게 익고 송글송글 땀이 흘렀지만~~
신나는 오늘입니다.




그련데 친구들 얼굴이 꽃보다 더 더 더 귀욤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