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한줄기 붉고 희고 분홍빛 접시꽃이 울타리나 길가등 제일먼저 맞이해줍니다.
접시꽃 옆에 수레국화도 활짝입니다.
아이들이 마루쌤이 들려주는 산수국 꽃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로 관찰합니다.
그래도 제일 잼있는건 큰소리로 웃으며 말하며 자유롭게 노는거죠
앗~~ 깜짝이야
무당개구리가 나온 줄 알았네요^^
조금은 촉촉하지만 그래도 아이들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오늘이었습니다.
한줄기 한줄기 붉고 희고 분홍빛 접시꽃이 울타리나 길가등 제일먼저 맞이해줍니다.
접시꽃 옆에 수레국화도 활짝입니다.
아이들이 마루쌤이 들려주는 산수국 꽃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로 관찰합니다.
그래도 제일 잼있는건 큰소리로 웃으며 말하며 자유롭게 노는거죠
앗~~ 깜짝이야
무당개구리가 나온 줄 알았네요^^
조금은 촉촉하지만 그래도 아이들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오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