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백련산매바위유아숲에 살고있는 새가족들을 소개하는 시간이었어요.
다양한 종류의 새집도 구경했어요.
그리고 지금쯤 새들은 결혼을 해요.
결혼을 하고 살 수 있는 둥지도 만들었어요.
둥지 안에 들어가 무럭 무럭 자라 둥지 밖으로 날아갔어요.
옹기종기 모여 흙놀이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지나가는 곤충친구도 만났어요.
몸을 낮추어 보니
우와~~~ 개미였어요.
개미가 가는 길을 관찰해요.
인디언 집에 앉아 케이크도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