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체험원에 흰색 팝콘이 한가득할것 같습니다.
동글동글 조팝꽃이 피었습니다.
생태연못을 만들어 올챙이들이 살고 있는 이 공간이 아이들은 많이 신기한것 같아요
이곳을 떠날줄 몰라요.
우리 친구들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요~~
우리 몸은 소중하지요~~~
흙놀이 전 안전약속하고 놀아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
봄맛 즐기고 맛있다고 쌍따봉도 해줍니다. ^^
체험원을 찾아준 아이들의 환한미소에 사랑한가득 충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