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너무 심해
오늘은 백련산매바위 유아숲체험원이 땅콩맛집으로 소문이 나고 있는지
까치와 오늘은 까마귀도 놀러왔어요.
책으로만 보던 청서의 땅콩먹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숲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체험원내 소나무들 건강을 위해 오늘은 수간주사를 놓고가셨어요.
건강하게 잘살자~~ 소나무야
체험원에 자주 방문하는 서연이와 유하가 언덕을 내려가 사온 슬러시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습니다.
아이들의 정성이 더 느껴져서 더욱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