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연꽃어린이집 7세들과 수업을 했습니다.
들어오면서 "선생님~ 보고싶었어요"를 외치면서 오네요
거미줄 통과하기도 하고
거미줄 만들기도 하고
손수건 꾸미기도 했습니다.
한유아가 손수건에 나뭇잎으로 나비 모양을 만들었다고 사진찍어달라고하니까
다른 유아가 자기 손수건도 사진찍어 달라고 하네요
벌써 가야하냐고 더 있다 가고싶다고 가기 싫다고 하면서 가네요.
구립연꽃어린이집 7세들과 수업을 했습니다.
들어오면서 "선생님~ 보고싶었어요"를 외치면서 오네요
거미줄 통과하기도 하고
거미줄 만들기도 하고
손수건 꾸미기도 했습니다.
한유아가 손수건에 나뭇잎으로 나비 모양을 만들었다고 사진찍어달라고하니까
다른 유아가 자기 손수건도 사진찍어 달라고 하네요
벌써 가야하냐고 더 있다 가고싶다고 가기 싫다고 하면서 가네요.